안녕하세요!
어제(9일)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정말 역대급 기록들이 쏟아져 나온 '기록의 밤'이었는데요. 동시에 팬들을 갸우뚱하게 만든 논란의 수상 결과들도 있어 이야깃거리가 풍성합니다.
누가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뒷이야기가 있었는지 핵심만 쏙쏙 뽑아 3분 만에 정리해 드릴게요! 😎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51209n34029
[표] 프로야구 2025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야구 - 뉴스 : ◆ 투수 선수(소속) 득표율 승 패 평균자책점 탈삼진 코디 폰세(한화) 97.2% 17 1 1.89 252 ◆ 포수 선수(소속) 득표율 도루저지율 타율 홈런 타점 양의지(두산) 88%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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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역사를 새로 쓴 레전드들
올해 시상식의 주인공은 단연 베테랑들이었습니다. 그들의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했죠!
- 👑 양의지 (두산/포수): 개인 통산 10번째 수상으로 이승엽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역대 최다 수상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포수라는 힘든 포지션에서만 9번을 수상하며 '안방마님'의 전설을 계속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득표율 88%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네요. 👍
- 👴 최형우 (삼성/지명타자): 만 41세 11개월의 나이로 자신이 가진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득표율 97.8%(309표)로 전체 최다 득표의 영예까지 안으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51210091844866
'10회 수상' 양의지-'최고령' 최형우, 골든글러브 시상식빛냈다
[양형석 기자] 2025 시즌을 빛냈던 각 포지션 최고의 선수들이 결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블룸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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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압도적이었던 외국인 선수들
올해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특히 투수와 1루수 부문은 그야말로 '벽'이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 ⚾ 코디 폰세 (한화/투수): 4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을 차지하며 리그를 지배했던 폰세 선수가 득표율 97.2%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가져갔습니다.
- ⚠️ 논란 포인트: 만장일치가 유력했지만 9표가 이탈했습니다. 특히 평균자책점 5.00인 김광현 선수에게 1표가 가는 등 이해하기 힘든 투표가 있어 팬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 💪 르윈 디아즈 (삼성/1루수): 시즌 50홈런을 때려낸 거포 디아즈 선수도 95.9%의 높은 득표율로 1루수 부문을 차지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sports/2025/12/09/ZIZGFSPL6BAMVHKGEP32ZXPV3I/
폰세, 이변 없이 골든글러브 차지…“한화의 일원임을 항상 기억할 것”
폰세, 이변 없이 골든글러브 차지한화의 일원임을 항상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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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5/12/09/GY2TQNBSGUZGIOJRGZSGENRWMI/
'외인 최초 50홈런+역대 최다타점' 디아즈, 1루수 GG 수상 "한국에서 뛸 기회 준 삼성에 감사해" [GG]
외인 최초 50홈런+역대 최다타점 디아즈, 1루수 GG 수상 한국에서 뛸 기회 준 삼성에 감사해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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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새롭게 뜬 별들 & 감동의 첫 수상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도 반가웠습니다. 특히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거머쥔 선수가 나왔는데요!
- 🌠 안현민 (KT/외야수): 신인왕에 이어 외야수 골든글러브까지 싹쓸이! 역대 9번째 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시상식장에 황금색 머리로 등장해 "집에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나왔다"는 유쾌한 소감으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 🎉 첫 수상의 감격: '대주자 신화' 신민재(LG/2루수), '국가대표 유격수' 김주원(NC/유격수), 키움의 자존심 송성문(키움/3루수) 선수가 생애 첫 골든글러브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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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신인왕에 골든글러브까지···"의미 깊은 한해···내년엔 팀 성적도 좋길" : 네이트 스포
한눈에 보는 오늘 : 야구 - 뉴스 :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 말하는 안현민. 연합뉴스최형우. 연합뉴스[서울경제] 올해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기록이 탄생했다. 9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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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체면 살렸다' 신민재, 생애 첫 골든글러브 "행복했던 한 해,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우승팀 체면 살렸다 신민재, 생애 첫 골든글러브 행복했던 한 해,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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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te.com/view/20251209n33565
'차세대 국대 유격수' 김주원, 생애 첫 골든글러브 주인공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야구 - 뉴스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차세대 국대 유격수’ 김주원(NC)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김주원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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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최대 격전지: 외야수 부문의 '15표 차' 승부
가장 치열했던 곳은 역시 외야수 부문이었습니다.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피 튀기는 접전이 벌어졌는데요.
- 수상: 안현민(KT), 구자욱(삼성), 빅터 레이예스(롯데)
- 아쉬운 탈락: 김성윤(삼성) 선수가 레이예스 선수에게 불과 15표 차이로 밀려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 🗣️ 뒷이야기: 김성윤 선수는 타율, OPS, WAR(승리 기여도) 등 세이버메트릭스 지표에서 앞섰지만, '최다 안타왕' 타이틀을 가진 레이예스 선수에게 밀렸다는 분석입니다. 이를 두고 "기자단 투표가 여전히 클래식 스탯(안타, 타점 등)에 의존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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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부문 골글, 올해도 예측 불가! 안현민-구자욱-레이예스 수상…김성윤 4위[잠실 현장]
외야수 부문 골글, 올해도 예측 불가 안현민-구자욱-레이예스 수상김성윤 4위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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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양의지(10회 최다 타이), 최형우(최고령) 등 베테랑들이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건재함을 과시함.
- 폰세, 디아즈 등 외국인 선수들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수상했으나, 투수 부문 '황당 투표' 논란은 여전함.
- 안현민이 신인왕-GG 동시 석권하며 샛별로 등극, 외야수는 레이예스가 김성윤을 15표 차로 제치고 막차 탑승.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한 시즌 동안 고생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내년에는 더 공정하고 납득할 수 있는 투표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시상식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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