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명언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twofootdog
2020. 10. 13. 00:04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가짜사나이 김계란이 이야기해서 찾아본 해본 어록이다.
찾아보니 어느 위인이 말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유명한 어록인 것 같다.
한줄의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서 이렇게 블로그에 남긴다.
www.facebook.com/hanjulquotes/posts/2352798091627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