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렌틸콩 밥' 지어 드시나요? "밥만 바꿔도 10년 젊어진다!"라는 메시지로 대한민국에 '저속노화(Slow Aging)' 열풍을 일으킨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님. 각종 예능과 유튜브를 섭렵하며 국민 주치의로 떠올랐던 그가 최근 엄청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 스토킹, 성폭력, 리베이트, 불륜... 너무 자극적이고 복잡한 단어들이 섞여 있어서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헷갈리시죠? 오늘 제가 현재까지 밝혀진 팩트만 모아서 아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QhzZ7woZmpE
1. 정희원 교수는 누구? (저속노화의 아이콘)
먼저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주인공부터 알아야겠죠?
- 서울대 의대 출신 엘리트: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이자, 최근에는 서울시 건강총괄관으로 임명되어 서울시민의 건강 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 저속노화 전도사: 현대인이 겪는 만성 피로와 노화의 원인을 '가속노화'로 정의하고, 이를 늦추기 위해 단순당(설탕)을 줄이고 렌틸콩, 귀리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는 '저속노화 식단'을 전파했습니다.
- 베스트셀러 작가: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저속노화 식사법>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죠.
2. 논란의 핵심 : 스토킹 피해자 vs 위력 성폭력 가해자
이번 사태의 진짜 쟁점은 전 직장 동료 A씨(위촉연구원)와의 진실 공방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고 있어 법정 다툼이 예상됩니다.
2-1) 정희원 교수 측 주장: "나는 스토킹 피해자다"
- "계약이 종료된 연구원 A씨가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했다."
- "아내의 직장에 찾아오고, 집 앞에 기괴한 물건을 두고 가며 협박했다."
- "저작권 지분을 빌미로 거액(2년 치 수익)을 요구하는 공갈 미수범이다."
2-2) 연구원 A씨 측 반박: "나는 위력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다"
- "단순 스토킹이 아니다. 교수님은 우월한 지위(갑을 관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인 요구(그루밍 성범죄)를 했다."
- "거절하면 해고될까 봐 두려워 응할 수밖에 없었다."
- "집에 찾아간 건 연락을 피하는 교수님께 밀린 임금과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항의하기 위함이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121802991
정희원, 스토킹 피해 호소… “사생활 유포” 언급했다던데, 무슨 일? - 헬스조선
...
m.health.chosun.com
3. 충격적인 증거: 카톡 대화와 'AI 소설' 해명
사건이 더욱 뜨거워진 건 JTBC 등을 통해 두 사람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면서부터입니다. 대화 내용은 평소 점잖은 교수님의 이미지와 너무나 달랐습니다.
- 충격적인 키워드: "주인님", "결박", "복종" 등 BDSM(가학/피학 성향)을 연상케 하는 단어들이 등장했습니다.
- 뇌과학 드립?: "우리는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보다 충동적인 변연계의 노예가 된다"라며 자신의 욕망을 의학적으로 합리화하는 듯한 메시지도 있었습니다. (저속노화에선 전두엽을 챙기라더니... )
이에 대한 정희원 교수 측의 해명이 더 큰 논란을 불렀는데요. "해당 대화는 실제가 아니라, 두 사람이 주인공인 '소설'을 같이 쓰던 과정이며 AI가 쓴 문장도 섞여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A씨 측은 "소설 속 도구를 실제로 주문시키고 행위를 요구했다"며 강력히 반박하고 있어, 'AI 소설설'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1571
"특정 행위 요구했다"…정희원 카톡 대화엔, 故장제원 언급도 | 중앙일보
대화에 따르면 지난 2월 정희원은 A씨에게 자신이 쓴 소설 내용을 언급했다. A씨 측은 "소설 내용에 나온 도구 등을 주문한 뒤, 특정 행위를 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www.joongang.co.kr
4. 결론: '저속노화' 브랜드의 위기
진실이 무엇이든, 이번 사건으로 정희원 교수가 쌓아 올린 '절제'와 '마음 챙김'의 이미지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 서울시 건강총괄관 : 공직자로서의 도덕성 논란 때문에 자리 보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 배신감 : "도파민을 끊으라더니, 정작 본인은..."이라며 실망감을 표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저속노화'라는 건강 철학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사람은 실망스러울 수 있어도, 렌틸콩과 잡곡밥이 우리 몸에 좋다는 과학적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이번 논란과는 별개로, 우리는 계속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겠죠?
이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요?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요? 부디 억울한 사람 없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알짜정보 > 연예&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차가원 MC몽 120억 불륜 의혹 총정리! 원헌드레드 사태의 전말 (2025년 12월 최신) (0) | 2025.12.24 |
|---|---|
| '황하나' 캄보디아 도피 2년 만의 체포, 그 10년의 막장 드라마 총정리 (0) | 2025.12.24 |
| [단독] 4전 5기의 신화, 'H//PE Princess' 탄생! 힙합 서바이벌의 새 역사를 쓴 7인의 영웅들 (ft. 눈물의 파이널) (1) | 2025.12.19 |
| [충격] 입짧은햇님 활동 중단! 주사이모 사건의 전말과 박나래, 키 연루 의혹 완벽 정리 (0) | 2025.12.19 |
| '흑백요리사2'의 느좋남, 셰프 손종원은 누구? 미슐랭 2스타를 거머쥔 듀얼 셰프의 모든 것 (0) | 2025.1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