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그동안 chatGPT와 대화할 때 "너무 로봇 같다"거나 "지나치게 예의 발라서 오히려 어색하다"고 느끼신 적 없으신가요?
이제는 복잡하게 "친절하게 말해줘", "전문가처럼 설명해줘"라고 매번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정 버튼 하나로 AI의 성격과 말투를 내 입맛대로 조절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거든요!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면 200%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51221124322
챗GPT 성격 고른다…오픈AI, 사용자 설정 기능 확대
지나치게 친절한 말투로 이용자를 중독시킬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 온 오픈AI가 챗GPT의 말투를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챗봇의 성격과 감정 표현을 세밀하게 통제
zdnet.co.kr
1. 이제 AI에게 '성격'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챗GPT를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 중 하나가 바로 '일관된 톤'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GPT-4o 모델은 너무 아부를 떠는 것 같다는 지적이 있었고, 반대로 초기 GPT-5 모델은 너무 차갑고 딱딱하다는 평이 있었죠.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바로 이 '말투의 결정권'을 사용자에게 완전히 넘겼다는 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나와 가장 잘 맞는 '대화 파트너'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크게 세 가지 부분에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 따뜻함 (Warmth): AI가 얼마나 친근하고 다정하게 말할지 결정합니다.
- 열정 (Enthusiasm): 대화의 텐션과 에너지를 조절합니다.
- 이모티콘 사용 (Emoji): 글 안에 이모티콘을 섞어 쓸지, 깔끔하게 텍스트만 쓸지 정합니다.
I changed ChatGPT's personality and it's 10x more useful now — here's how to do it
ChatGPT can act like different assistants — here’s how to use each one
www.tomsguide.com
2. 특성 활용법(내 취향대로 조절하는 3가지 슬라이더)
그럼 구체적으로 이 기능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하나씩 뜯어볼까요? "개인 맞춤 설정" 메뉴에 들어가면 직관적인 슬라이더를 통해 이 기능들을 '기본(Default)', '많이(More)', '적게(Less)'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2-1) 따뜻함 (Warmth) 조절하기
- 많이(More): 마치 친한 친구나 다정한 상담 선생님과 대화하는 느낌을 줍니다. 위로가 필요하거나, 육아 일기, 에세이 같은 감성적인 글을 쓸 때 아주 유용합니다. "정말 힘드셨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같은 공감 표현이 풍부해집니다.
- 적게(Less): 감정을 싹 뺀 건조하고 사무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주식 시장 분석, 법률 검토, 코딩 디버깅처럼 정확한 정보 전달이 생명인 분야에서 빛을 발합니다. 불필요한 미사여구 없이 핵심만 딱딱 짚어줍니다.
2-2) 열정 (Enthusiasm) 조절하기
- 많이(More): AI가 파이팅 넘치는 조력자가 됩니다.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동기 부여가 필요할 때 설정해 보세요. 느낌표(!) 사용이 늘어나고 매우 적극적으로 제안을 던져줍니다. "이 아이디어 정말 대박인데요?! 당장 실행해 봅시다!" 같은 느낌이죠. 🚀
- 적게(Less): 차분하고 냉철한 분석가 모드입니다. 과장된 표현을 자제하고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서술합니다. 심각한 문제를 논의하거나, 비즈니스 보고서를 작성할 때 신뢰감을 줍니다.
2-3) 이모티콘 (Emoji) 제어하기
이 기능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해 줍니다.
- 켜기: 블로그 글이나 SNS 피드를 작성할 때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 끄기: 회사에 제출할 문서나 논문을 작성할 때 이모티콘을 일일이 지우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https://help.openai.com/en/articles/11899719-customizing-your-chatgpt-personality
3. 기본 스타일 및 어조 활용법(8가지 페르소나(Persona) 프리셋)
슬라이더를 일일이 조절하기 귀찮으신가요? 걱정 마세요. 상황에 딱 맞는 8가지 성격 프리셋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AI의 자아를 갈아끼울 수 있죠!
- 기본 (Default): 가장 무난하고 균형 잡힌 모드입니다. 뉴스 요약이나 일반적인 정보 검색에 좋습니다.
- 전문적 (Professional): 비즈니스 이메일, 보고서, 제안서 작성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격식 있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 친근한 (Friendly): 블로그 이웃님들과 소통하듯 부드러운 구어체를 사용합니다. 맛집 리뷰나 여행 후기를 쓸 때 딱입니다.
- 솔직한 (Candid):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조언합니다. 결정장애가 왔을 때 단호한 조언을 듣기 좋습니다.
- 개성 있는 (Quirky): 유머러스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즐겨 씁니다. 독특한 카피라이팅이 필요할 때 영감을 줍니다.
- 효율적 (Efficient): "긴 말 필요 없고 결론만 말해" 스타일입니다. 바쁜 업무 시간에 핵심 요약만 필요할 때 최고입니다.
- 너디 (Nerdy): 특정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덕후(?) 기질을 발휘합니다. 복잡한 과학 이론이나 설정 놀이를 할 때 신나게 설명해 줍니다.
- 냉소적 (Cynical): (이게 진짜 물건입니다!) 무조건적인 긍정 대신 비판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기획안의 문제점이 뭐야?"라고 물으면 뼈 때리는 팩트 폭격을 날려줍니다.

4. 200% 활용하는 전략
이 기능을 잘 쓰면 글쓰기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3-1) 독자 맞춤형 글쓰기 내가 chatGPT를 통해 쓰는 글의 주 독자가 초보자라면 '친근한' 모드에 '따뜻함: 많이'를 섞어보세요. 어려운 용어도 옆집 언니/누나처럼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줍니다. 반대로 전문 리뷰 블로그라면 '전문적' 또는 '냉소적' 모드를 활용해 날카로운 분석글을 순식간에 뽑아낼 수 있습니다.
3-2) 가독성 자동 최적화 설정 중에 '서식 제어' 기능도 있습니다. '스캐너블(Scannable)' 모드를 켜면, 글을 줄글로 길게 쓰는 대신 소제목, 글머리 기호, 굵은 글씨를 자동으로 넣어줍니다. 모바일에서 보기 편한 글을 순식간에 완성할 수 있죠(따뜻함(Warmth)이나 열정(Enthusiasm) 슬라이더 근처에 '서식(Formatting)' 또는 '구조(Structure)'로 표기 or 일부 버전에서는 '가독성(Scannability)'이나 '헤더 및 리스트 사용(Use headers & lists)'으로 표기될 수 있음)

3-3) 자가 검열 도구로 활용 내가 쓴 글이 너무 긍정적인 이야기만 있는 것 같다면? 설정을 '냉소적'으로 바꾸고 "이 글을 비판해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놓쳤던 단점이나 논리적 오류를 기가 막히게 찾아냅니다. 글의 퀄리티가 확 올라갑니다.
https://www.reddit.com/r/OpenAI/comments/1pr8ury/official_you_can_now_adjust_specific/
Reddit의 OpenAI 커뮤니티: Official: You can now adjust specific characteristics in ChatGPT like warmth, enthusiasm and emoj
OpenAI 커뮤니티에서 이 게시물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살펴보세요
www.reddit.com
5. 마무리하며: AI는 이제 '도구'가 아니라 '파트너'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기능을 추가한 것을 넘어,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더 깊숙이, 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무조건 똑똑하기만 한 비서가 아니라, 내 기분에 맞춰주고 내 업무 스타일에 딱 맞는 '맞춤형 파트너'가 생긴 셈이니까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설정을 켜고, 나만의 AI 페르소나를 만들어보세요. "어? 얘가 갑자기 왜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하지?" 하고 깜짝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에도 많이 공유해 주시고, 다음에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IT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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