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짜정보/스포츠&게임

T1, 2025 KeSPA컵 기적의 역스윕 우승! '도란-페이즈' 합류 첫 대회부터 트로피 들어올리다 🏆

by twofootdog 2025. 12. 14.
반응형

안녕하세요! e스포츠의 모든 것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는 여러분의 게임 친구입니다. 오늘은 2025년 e스포츠의 대미를 장식한 '2025 LoL KeSPA Cup' 결승전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6 시즌을 앞두고 팀마다 대대적인 리빌딩을 마친 후 처음 맞붙는 자리라 전 세계 롤 팬들의 이목이 쏠렸는데요. 특히 '제우스' 최우제 선수와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가 T1을 떠나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한 후, 친정팀인 T1과 결승에서 맞붙게 되어 '운명의 라이벌전'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었죠. 

결과는? T1의 3:2 대역전승! 2세트까지 내리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T1이 3, 4, 5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짜릿한 '패패승승승(리버스 스윕)'으로 창단 첫 케스파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https://m.ddaily.co.kr/page/view/2025121421134000986

 

[e모션] 'LoL 세계 최강' T1, 케스파컵 첫 정상 등극

'2025 LoL 케스파컵' 현장.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m.ddaily.co.kr

 

 


1. '슈퍼팀' 한화생명의 무서운 기세 (1, 2세트)

결승전 초반은 한화생명e스포츠(HLE)의 독무대였습니다. '제우스-카나비-제카-구마유시-딜라이트'로 이어지는 초호화 라인업은 명불허전이었죠.

  • 1세트: 친정팀을 적으로 만난 제우스 선수의 무력이 폭발했습니다. 탑 라인전부터 T1의 도란 선수를 압박하며 스노우볼을 굴렸고, 결국 압도적인 차이로 1세트를 가져갔습니다.
  • 2세트: 이번엔 정글러 카나비 선수의 동선이 빛났습니다. T1의 갱킹 루트를 완벽히 차단하고 역으로 킬을 만들어내며 T1을 구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스코어 0:2, T1 팬들 사이에서는 "아, 이번엔 힘들겠구나" 하는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12133&site=lol

 

'승승패패승' T1, 한화생명 제압하고 케스파컵 최초 우승

T1이 5세트를 압도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그간 많은 트로피를 쌓아왔지만, 케스파컵 우승은 최초라 더욱 뜻 깊다. T1이 미드에서 연달이 좋은 그림을 만들었다. '오너' 문현준의 녹턴이 이른 갱

www.inven.co.kr

 

 


2. 마법사들의 반격: 바드와 요릭의 등장 (3, 4세트)

하지만 T1은 역시 T1이었습니다. 위기의 순간, 그들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조커 픽'을 꺼내 들며 반격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 3세트 (반격의 시작): T1의 '역천괴' 케리아 선수가 서포터 '바드'를 꺼냈습니다!  바드의 신비한 차원문을 활용해 맵을 휘젓고 다니며 한화생명의 멘탈을 흔들었고, 결정적인 순간 궁극기로 상대 딜러진을 얼려버리며 3세트를 가져왔습니다. MVP는 역시 '페이커' 이상혁 선수!
  • 4세트 (도란의 구원): 이번엔 탑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도란 선수가 탑 '요릭'을 픽하며 경기장을 술렁이게 만들었죠. 요릭은 쉴 새 없이 사이드 라인을 밀어대며 한화생명의 본대를 분산시켰고, 이 틈을 타 T1 본대가 이득을 챙기며 승부를 원점(2:2)으로 돌렸습니다. 도란 선수의 요릭 운영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습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8871&site=70000

 

'역천괴' 바드, 팀을 승리로 이끌다... T1, HLE에 2:1 승리

T1이 2025 LCK 5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1로 꺾고 2위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세트는 T1이 밴픽과 인게임 모두 우위를 점했고, 2세트는 한화생명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는 T

www.inven.co.kr

 

 


3. 페이즈의 대관식, 그리고 우승 (5세트)

마지막 5세트, '실버 스크랩스(Silver Scrapes)'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T1은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바로 '칼리스타-레나타' 바텀 조합!

경기 중반, 새로운 오브젝트인 '아타칸'을 둔 한타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케리아 선수의 레나타 궁극기가 적중하며 한화생명 진영이 서로를 공격하는 혼란에 빠졌고, 그 틈을 타 '슈퍼루키' 페이즈 선수의 칼리스타가 춤을 추듯 적들을 쓸어 담았습니다. 

결국 T1은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대역전극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26 시즌을 앞두고 '도란'과 '페이즈'라는 새로운 퍼즐을 맞춘 T1이, '제우스'와 '구마유시'가 있는 한화생명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51214n15129

 

파이널 MVP '페이즈' 김수환의 다짐 "내년에 많이 우승할게요" [쿠키 현장]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e스포츠 - 뉴스 : \‘페이즈\’ 김수환.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페이즈\’ 김수환이 KeSPA(케스파)컵 파이널 MVP 소감을 밝혔다.T1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

sports.news.nate.com

 

 


4. 우승 후 말말말 & 2026 시즌 전망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케리아 선수는 "바드를 픽했을 때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페이커 선수는 "페이즈 선수의 공격적인 장점이 잘 드러났다"며 신입생을 칭찬했습니다. 훈훈하죠? 

이번 케스파컵을 통해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1. T1은 여전히 강하다: 핵심 선수가 바뀌어도 페이커를 중심으로 한 T1의 '위닝 멘탈리티'는 건재했습니다.
  2. 한화생명은 가장 강력한 도전자: 비록 졌지만, 1~2세트에서 보여준 파괴력은 2026 LCK의 패권을 다투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3. 메타의 다양화: 요릭, 바드 같은 챔피언의 등장은 내년 시즌이 더욱 다채롭고 재미있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펼쳐진 이 뜨거운 승부는 다가올 2026 스프링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과연 T1은 이 기세를 몰아 LCK와 월즈까지 제패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화생명이 복수에 성공할까요? 벌써부터 내년 봄이 기다려집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