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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명언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by twofootdog 2020. 10. 13.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가짜사나이 김계란이 이야기해서 찾아본 해본 어록이다.

찾아보니 어느 위인이 말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유명한 어록인 것 같다.

한줄의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서 이렇게 블로그에 남긴다.

 


 

 

www.facebook.com/hanjulquotes/posts/235279809162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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