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1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가짜사나이 김계란이 이야기해서 찾아본 해본 어록이다. 찾아보니 어느 위인이 말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유명한 어록인 것 같다. 한줄의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서 이렇게 블로그에 남긴다. www.facebook.com/hanjulquotes/posts/2352798091627745/ Facebook에 로그인 | Facebook 메뉴를 열려면 alt + / 키 조합을 누르세요 www.facebook.com 2020. 10. 13. 이전 1 다음